주밍이라는 중국 작가의 작품을 보면 나무를 깎거나 청동을 사용해서 작품을 만드는데 형태를 봤을때 둘간의 관계가 형성된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. 주밍의 작품은 타이치라는 태극권의 전통을 가져와 동작을 형상화 한거라고 볼수 있다.<br /><br />skyA&c 〈A&C 아트스쿨〉 3회, 20141023<br /><br />▶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://bit.ly/2SFUp5h<br />▶프로그램 다시보기 http://bit.ly/1yuLChl<br />▶skyTV 페이스북 facebook.com/myskylifetv